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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전문의가 알려주는 '체지방'이 빠지기 시작하는 '운동 시간' 반드시 지켜야 살 빠진다!

by 폭풍다이어트 2021. 8. 23.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대부분을 운동을 함께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헬스장을 등록하거나 필라테스에 다니기도 합니다. 아니면 가볍게 동네 주변을 달리거나 걷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꾸준히 해도 살이 빠지지 않았던 경험 다들 해보셨을 겁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전문가의 설명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효과적으로 살 빼기 위한 운동 시간 및 방법

다이어트는 평생해야 하는 친구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조금만 방심하면 금방 살이 올라오기 때문에 평소에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특히 내장지방을 조심해야 하는데요. 다양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내장지방 빼는 운동 방법

내장 지방을 빼는데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은 빠르게 걷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매일 런닝 머신 위에서 30분씩 걷거나 뛰어도 살이 빠지지 않았다고 불평하는 사람도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무엇이 문제이고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요?

지난 몸의 대화 방송에서 염근상 전문의가 말하는 내용을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경우는 운동이 잘못된 것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운동이라고 하면 런닝머신 30분, 줄넘기 500회, 걷기 1만보 등 숫자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 시간이라고 합니다.

일상생활의 필수 에너지와 지방을 태우는 에너지는 다르다고 합니다. 적어도 30분 이상 운동을 지속해야 지방이 타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때, 정확히 알아야 할 것이 입니다. 30분부터 살이 빠지는 것이 아니라 정확하게는 지방이 타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운동을 시작하고 30분이 되기 전에 종료했었던 사람이라면 지방이 타기 직전에 그만 뒀기 때문에 효과가 없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30분까지는 몸 속에 있는 당분만을 사용해서 운동을 하게 됩니다. 이후부터 지방을 끌어다가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지방을 태울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30분 이하로 빠르게 달리기와 느리게 30분 이상 달리기 어떤 것이 더 효과가 좋을까요? 이론적으로는 속도는 조금 늦더라도 30분 이상 지속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즉, 오래 하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효율적인 운동 셀프 체크 방법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이 운동을 효과적으로 했는지 셀프로 체크하는 꿀팁도 소개해줬습니다. 첫번째로 40분 이상 운동(걷기, 달리기 등)을 지속적으로 합니다. 이후에 자신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운동을 마친 후에 갈증을 느끼게 된다면 지방을 써서 운동한 것이기 때문에 효과가 좋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음식 생각이 난다면 탄수화물을 연소한 것이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운동한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다이어트를 위해서 운동을 시작한다면 최소 30분 이상 지속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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