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는 결혼을 기점으로 이전에 비해 활동이 굉장히 늘었고 이미지도 상승했습니다.
남편 제이슨과 케미가 정말 좋습니다. 여러 방송에 나와서 사이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홍현희는 작년 8월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높은 중성지방과 결혼기념일에 리마인드 웨딩촬영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 홍현희의 체중은 65킬로 정도였다고 합니다. 최종 목표 체중은 55키로라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했을 당시 2개월 후 결혼기념일에 앞자리를 5로 바꾸는 것이 중간 목표였다고 합니다. 결국 중간 목표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결과적으로 멋지게 결혼기념일 차량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다이어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다이어트 제품 광고 모델까지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대단합니다.
최근 55사이즈 돌입한 홍연희의 날렵한 턱선과 복근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내가 직접 밝힌 다이어트 못 하는 사람들도 가능한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홍현희는 한 방송에서 다이어트 못하는 사람들을 불러서 가르치고 싶다고 말할 정도로 노하우가 쌓였으며 눈으로만 봐도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홍현희는 짠거나 양념 이런 걸 너무 좋아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한 번에 모든 것을 끊는 것이 아니라 간장, 된장 이런 걸 나트륨이 적은 어린이용으로 사서 먹었다고 합니다. 지혜롭게 대처한 거 같습니다.
밑반찬으로 많이 먹는 김도 어린이용을 먹었다고 밝혔습니다. 어린이용 식품은 나트륨이 적고 자극적이지 않아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홍현희는 간이 쎈 한식을 좋아하는 전형적인 한국인 식단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부터는 아침에 찌개 대신 토마토, 우유, 스테비아를 넣고 주스로 갈아서 먹었다고 합니다.
또한, 샐러드, 과일, 아메리카노를 먹었다고 합니다. 연예인 생활을 하다보면 대기를 할 때가 많은데요. 하루에 한 끼라도 담백하게 먹으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또 다른 다이어트 간단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샐러드와 현미밥 반을 넣고 스리라차 소스 함께 넣어서 비벼 먹는다고 합니다. 삶은 계란과 아메리카노도 자주 먹었다고 합니다.
홍현이는 다이어트를 선언했을 당시 개인 피티(PT)를 받으면서 굉장히 힘들어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헬스장에 가지 못하게 되어서 PT는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대신 매일 1시간을 걸었다고 밝혔습니다.
운동할 때 마마무 노래와 같은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서 잠실대교를 건너 올림픽대교 건너 구리까지 갈 수 있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올 때는 힘드니까 택시를 탔다고 말하면서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사람들은 다 비슷한가 봐요.
마지막으로 홍현희는 다이어트 꿀팁을 공개했습니다. 몸의 순환을 위해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숙면하고 순환 마사지가 도움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현재는 전직 헬스 트레이너 출신인 매니저와 함께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다이어트를 지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와중에 매니저는 급격하게 살이 찐 모습이 공개되면서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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